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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괜찮은 캠페인', 크리에이터들의 뜻깊은 재능기부 '선한 영향력'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로 대중의 사회 공헌 참여를 적극 독려
조시훈 기자 | 승인 2020.01.02 10:08
‘그대로 괜찮은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크리에이터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순으로 푸메-효닝-나름-리비)

한국장애인재단(이사장 이성규)의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연말 기부 캠페인 '그대로 괜찮은 캠페인'에 인기 푸드 크리에이터인 푸메, 효닝, 나름, 리비가 재능기부로 동참했다.

4명의 크리에이터는 생김새는 달라도 똑같이 맛있는 ‘그대로괜찮은쿠키'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 누구나 각자의 모습 ‘그대로 괜찮음’을 이야기하면서 대중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그대로괜찮은쿠키’에 초코잼을 곁들인 푸메, 다양한 디저트와 함께 소개한 효닝, 자신의 일화를 바탕으로 ‘그대로 괜찮음’을 진솔하게 풀어낸 나름, 하루 일상을 쿠키와 함께 담아낸 리비 등 각자 차별화된 표현 방식으로 ‘그대로 괜찮은 캠페인’을 소개했다.

이들이 만든 '그대로 괜찮은 캠페인' 콘텐츠는 각 유튜브 채널 또는 유튜브 검색창에 ‘그대로 괜찮은 캠페인’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장애인재단 이성규 이사장은 “<그대로 괜찮은 캠페인>을 널리 알려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흔쾌히 함께 해준 크리에이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크리에이터가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없는 시선으로 이어져 서로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대로 괜찮은 캠페인'으로 통해 모인 기금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프로그램·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 등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과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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