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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푸른요양원 하루 만에 34명 무더기 확진……병원 2층 병동 방역 후 폐쇄
조시훈 기자 | 승인 2020.03.05 18:09

경북 봉화 푸른요양원에서 오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32명의 추가 발생했다.

봉화군은  푸른요양원의 80대 여성 입소자 2명은 봉화 해성병원에 지병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 어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후 입소자와 종사자 116명(입소자 56명, 종사자 42명, 주간보호 18명) 검체를 의뢰한 결과 32명이 더 늘어 현재 3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이들을 격리조치하고, 감염원과 이동 경로를 조사 중이다.

앞서 경북 봉화군은 노인의료복지시설인 푸른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고 이날 밝힌 바 있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A(83·여)씨와 B(87·여)씨는 봉화해성병원 2층 병동에 입원한 푸른요양원 입소자이다.

이들은 평소 앓던 질환 치료를 위해 지난달 25일과 지난 2일 두 차례에 걸쳐 혜성병원에 입원했다.

군은 봉화해성병원 입원 환자 41명, 의사, 간호사, 업무 종사자 등 70여명을 격리하고 코로나19 검사에 나섰다. 또한 봉화해성병원과 병원 내외부를 긴급 소독하고 2층 병동도 폐쇄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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