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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효사랑노인요양원 입소자 1명 확진…시설 폐쇄보건당국 "동일집단격리 또는 입소자 전원 여부 검토중"
박찬균 | 승인 2020.03.20 19:14

경기 군포시 한 노인요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확진자 발생 직후 이 노인요양원 시설을 폐쇄했다.

효사랑노인요양원은 노인성 질환과 치매·중풍으로 고생하는 환자를 돌보는 곳으로, 입소자와 시설종사자 등 17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포시 보건당국은 노인요양원을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를 할지, 아니면 입소환자와 종사자를 다른 전문병원으로 이송할지를 판단 중이다. 이로써 군포시의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군포시는 19일 당동에 있는 효사랑노인요양원에 입소한 85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가 어떤 기저질환이 있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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