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복지 일반복지
서울 중구 미화원들, 2년간 모은 동전 등 175만원 기부
박찬균 | 승인 2020.03.25 13:56
서울 중구 미화원들이 기부한 동전[서울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서울시 노동조합 중구지부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써달라며 성금 175만3000원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성금은 중구 환경미화원 108명이 2년간 거리를 청소하며 모은 낙전 67만3000원에 미화원 전원이 1만원씩 내 만든 108만원을 더해 마련한 것이다. 미화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길거리에 떨어진 동전을 돼지저금통에 꾸준히 모았다고 한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쪽방촌 무료급식소와 진료소 등의 운영이 중단되자 지금이 돼지저금통을 열 때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고생하시는 환경미화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찬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3  |  팩스 : 02-847-8424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0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