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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방송인 박경림 등 37명 아너스클럽 회원에 위촉
박찬균 | 승인 2020.05.20 11:51
세이브더칠드런 오준 이사장, 윤용혁 후원자, 박경림, 정태영 사무총장(왼쪽부터)[사진=세이브더칠드런 제공]

국제 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은 19일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회원에 방송인 박경림 등 37명을 위촉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올해 창립 101주년을 맞아 현재까지 3천만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들로 아너스클럽을 처음으로 발족했다.

2006년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 활동하기 시작한 박경림은 2014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또한 목소리 재능 기부 차원에서 네팔 초등학교 건립를 위한 '꾸시꾸시 캠페인'의 홍보 영상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국제어린이마라톤에도 참가했다.

박경림은 이날 아너스클럽 위촉식에서 "14년동안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선행을 할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많은 소액기부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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