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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장복-가정폭력상담소, 장애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밀착 권익옹호' 협약
조시훈 기자 | 승인 2020.07.09 11:32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가정폭력상담소와 지난 8일 장애당사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지역밀착 권익옹호' 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가정폭력상담소는 지난 8일 장애당사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목적으로 '지역밀착 권익옹호' 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올해 처음 시작 한 '지역밀착 권익옹호'는 장애당사자의 권익옹호 실현을 위해 경찰서, 병원, 상담기관 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들과 협약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정폭력상담이 필요한 장애당사자와 가족에게 상담서비스와 정보안내, 법률상담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은평가정폭력상담소 소장은 협약식에서 “본 협약이 지역사회에 살아가는 장애당사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기회였으면 좋겠다.” 고 전하며, “지역주민이 건강한 일상을 지낼 수 있도록 두 기관이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은평구 구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이외에도 지역사회 환경변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협약기관인 은평가정폭력상담소는 은평구 수색동에 위치해있으며 가정폭력예방교육, 전문 상담 프로그램 운영, 쉼터 연계, 법률상담연계 등을 하고 있다. 가정폭력 관련하여 가정폭력상담소(02-326-1366)로 연락하면 무료상담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시훈 기자  bokji@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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