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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건강 성장에 기여한 신손문 교수, 국민훈장 수상순회 토크 콘서트 개최
박찬균 | 승인 2020.07.13 12:37

지난 30여 년간 소아·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해 온 신손문 교수(67세)가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신 교수는 1991년부터 29년간 신생아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저출산·고령화사회에 출생아들의 건강 향상을 위해 헌신했다.

또한 1996년 한국 모자보건 학회 창립 구성원, 2002년부터 18년간 유니세프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BFHI)’ 위원으로 참여하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사회적 관심을 늘리기 위해 노력했다. BFHI(Baby Friendly Hospital Initiative)은 세계모유수유연맹(WABA)에서 추진하는 모유수유 권장 운동이다.

국민훈장을 받은 신손문 교수(사진 오른쪽)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했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제9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인구의 날은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1987년 7월 11일을 기념해 제정한 날이다.

이날 인구문제 해결과 국민 공감대 형성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관이 국민훈장(석류장) 1점, 국민포장 1점, 대통령 표창 6점, 국무총리 표창 7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50점을 수상했다.

인구의 날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에서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톡톡 육아빠』라는 제목으로 ‘남성 육아’를 주제로 한 ‘권역별 순회 토크 콘서트’(제1회차)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출산·양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육아와 관련된 국민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했다.

남성 육아휴직 경험담을 책으로 발간한 김한별 KBS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육아 전문가 오은영 박사와 그간 남성 육아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다양한 분야의 육아하는 아빠들을 초청해 경험담을 공유하고 남성 육아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행사 현장 참석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생중계 방송을 동시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인구정책은 결국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한 정책”이라고 정의하고 “오늘 수상하신 분들처럼 현장에서 인구정책에 대한 노력과 실천 덕분에 우리의 삶이 더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에도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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