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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아들 민이와 '빅이슈' 모델 재능기부
박찬균 | 승인 2020.07.15 12:57
빅이슈 231호 표지.[사진=빅이슈 코리아 제공]

배우 오윤아가 아들 송민 군과 노숙인 출신 판매원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라이프스타일 잡지 '빅이슈 코리아' 표지 모델로 참여해 재능기부를 했다고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가 15일 밝혔다.

오윤아는 최근 예능에서 발달장애를 겪는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 시청자에게 위로와 감동을 안기며 호응을 얻고 있다. 오윤아는 이번 화보에서 아들과 함께 커플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단독으로 우아한 의상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는 이어 인터뷰에서 "자폐 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아동들이 사람들에게 더 친근하게 받아들여지길 바라는 마음에 예능에 출연했다. 방송을 통해 나도, 민이도 많이 성장했다"며 "나는 민이가 있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민이는 나의 원동력이자 무엇보다 소중한 아들"이라고 말했다.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이날 발간된 '빅이슈 코리아' 231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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