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복지 정책
유은혜 "초등돌봄, 지자체 이관 아냐…파업 유감"
박찬균 | 승인 2020.11.11 14:31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10일 초등 돌봄전담사들이 반발하는 '온종일돌봄법'과 관련해 "30여만명 되는 초등돌봄 학생들에 대한 돌봄이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유 장관은 이날 국회 교육위에서 '온종일돌봄법이 돌봄전담사 파업의 도화선이 됐다'는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의 지적에 "노조 측이 돌봄 주체가 지자체로 이관된다고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지금 새롭게 추진하고자 하는 것은 새로운 지역 수요에 따라서 지자체가 책임 있게 돌봄을 운영하는 새로운 모델들을 만들자고 하는 것"이라며 "3만 명 정도 규모로 2년 동안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유가 어쨌든지 간에 노조가 파업했다는 것은 굉장히 유감스럽다"면서 "노조측0 요구사항과 교원단체측 요구사항, 시도교육감 협의회 제안들을 협의해나가면서 중장기 계획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찬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구로구 경인로20나길 30 이좋은집 515호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4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