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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노인복지관 꿈노래앙상블합창단, 노인 최초의 버츄얼 콰이어 제작
이인수 기자 | 승인 2020.12.29 16:20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관장 한근식)에 소속된 꿈노래앙상블 합창단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합창단이다.

꿈노래앙상블 합창단은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상실과 위기 속 희망과 열정을 불태워 노인 최초로 언택트 합창인 ‘버츄얼 콰이어(Virtual Quir)’ 영상을 통해 <바닷가에서> 합창을 선보였다.

버츄얼 콰이어(Virtual Quir)란 직접 만나지 않고 영상을 모아 합창을 이루는 작업을 말한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꿈노래앙상단은 평균연령 73세인 19명의 노인들이 모여 하모니를 이루는 합창단으로 코로나 시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응원하고자 이번 영상을 기획하게 됐다.

이 영상은 유튜브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채널 내 ‘특별 기획 영상’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한근식 관장은 “이번 영상을 통해 지역사회 내 노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수 기자  bj847@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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