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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몸짱 경찰관, 몸짱달력 수익금으로 학대피해 아동 지원아동학대 피해자 지원을 위한 몸짱경찰관 달력 수익금 2200만 원 상당 기부
박찬균 | 승인 2021.03.16 11:43
지난 12일, 사랑의열매회관을 찾은 박성용 경위(오른쪽 두 번째)와 아동권리보장원 류경희 본부장(오른쪽)이 김진곤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왼쪽)과 함께 대한민국 몸짱 경찰관 달력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몸짱 경찰관들이 지난 12일 사랑의열매회관을 찾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총 2200만 원 상당의 달력판매 수익금품을 기부했다.

지난 2018년부터 '몸짱달력'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아동학대 피해자들을 지원해 온 경찰이 전달한 달력 판매수익금 약 2200만 원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아동권리보장원에 전달돼 전액 아동학대 피해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이 날 전달식에는 중원(주)에서 1000만원 상당의 생리대 10만 개를 기부했고. 레드엔젤에서 1000만원 상당의 비접촉 체온계 기부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몸짱 경찰관들을 대표해 기부금을 전달한 박성용 경위는 “공공의 안전을 지키는 대한민국 경찰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아동학대 피해아동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 달력 판매 기부금으로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김진곤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요즘 학대피해 아동들에 대한 사회문제가 많아지며 보호아동의 안전과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전달해주신 기부금과 물품은 지역사회 내 아동의 학대피해예방과 위생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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