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노인 건강
대전 대덕구 요양병원서 환자 등 14명 확진…80여명 검사동구 중학교서도 학생 4명 연쇄 확진…유성구 교회 관련은 44명째
박찬균 | 승인 2021.11.02 15:41

대전의 한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밤 대덕구의 한 요양병원 환자 13명과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환자들은 대부분 70∼80대 고령이다. 가장 먼저 확진된 환자는 지난달 26일 입원한 뒤 28일부터 고열 등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이 입원해 있던 병원 6층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했다. 6층에는 환자 51명과 종사자 18명, 상주보호자 5명 등 74명이 머물고 있다. 이들을 비롯해 총 83명이 밤사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대전에서는 동구 중학교 학생 4명이 잇따라 확진되기도 했다. 지난달 31일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이튿날 같은 반 친구 등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유성구 교회 집단감염 관련해서도 밤사이 4명이 더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는 44명으로 늘었다.

전날 대전지역 확진자는 28명이다. 최근 1주일간은 85명으로, 하루 12.1명꼴이다.

 

박찬균  allopen@bokjinews.com

<저작권자 © 복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찬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영등포구 대림로 83 광진빌딩(대림동 990-44)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2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