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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문제.의혹제기…사회복지계 내분 양상검증되지 않은 채 SNS 통해 게재…감정싸움으로까지 치달아
한사협 “사회복지사라는 이름 하나로 화합과 단결 기대” 호소
김인수 기자 | 승인2012.05.2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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