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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교육 아닌 전문서비스로 보장해야
장애학부모 62% 불만족, 전체학생특성에 맞는 치료융통성 발휘 요구
14일 장애아이 We Can, 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 토론회 개최
진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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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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