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4․19혁명의 어제와 오늘
4·19혁명의 어제와 오늘역사 속 가치와 평가의 확고한 정립 필요할 때 해마다 찾아오는 봄이건만, 4월의 햇살에는 눈시울을 뜨겁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총성소리에 맞서 자유를 외치는 함성 소리가 쟁쟁하게 울려 퍼지...
김미선 기자  |  2009-03-31 18:08
라인
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
벼랑 끝, 파산위기 자영업자인천시 계산동에서 분식집을 운영했던 최미영(가명 여·44)씨는 지난달 가게 문을 닫았다. 보증금 300만원, 월세 30만원을 내고 운영을 했지만 임대료를 내지못해 보증금도 다 털어먹었다.고...
이정직 기자  |  2009-03-31 13:40
라인
장애인 “밖에 나가기가 무섭다”
장애인들은 이동하기가 힘하다. 대방동에 사는 김성호(45 가명)씨는 오늘 하루를 또 어떻게 다녀야 할지 걱정이다. 김씨는 “나는 목발을 사용하기 때문에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은 그야말로 큰일입니다. 지하철을 한 번 타...
이정직 기자  |  2009-03-31 13:38
-1-
여백
여백
최근 인기기사
여백
PREV NEXT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구로구 경인로20나길 30 이좋은집 515호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4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