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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김상육 팀장은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고,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우라를 발산하며 13년 동안 사회복지 길을 걸어...
박지연 기자  |  2011-05-0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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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민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의 정착지
해마다 1000명의 새터민 자녀들이 새로운 꿈을 품고 남한으로 온다. 하지만 남한과 북한의 전혀 다른 교육방식으로 인해 아이들은 적응하...
문혜원 기자  |  2011-05-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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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넘어 사회 반려자가 되다
‘핸인핸(Hand in Hand)’은 지적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작업장이다. 이들의 자립생활을 도와주는 것이 목표인 핸인핸은 단순히 ...
문혜원 기자  |  2011-05-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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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아이들 교육의 선두자
미래의 꿈나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여 섬세한 교육을 통한 창의적 설계를 도우는 작은 공동체가 있다. 바로 ‘청소년 아이프랜드’의 ...
문혜원 기자  |  2011-05-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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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의 화려한 반란이 시작되다
남편과 자녀 뒷바라지로 인생을 보내는 일반 주부들이 음악이 좋아 음악을 하기위해 뭉쳤다. 바로 주부 밴드 ‘맘마미아’가 그 주인공. 평...
문혜원 기자  |  2011-05-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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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시대에 내몰리는 어린이들
맞벌이 시대에 일하는 엄마가 늘어감에 따라 어린 자녀를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보육시설을 찾는 엄마들...
문혜원 기자  |  2011-05-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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