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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희망을 싣고, 새벽을 여는 사람들
고담함도 커피 한 잔 속에 녹아나는 이들. 소박한 이들의 꿈과 소망이 올해는 꼭 이루어지기를 바란본다. 매서운 칼바람이 꺾일 줄 모르는...
박경미 기자  |  2006-02-0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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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 속을 나온 진짜 인생
최근 독립제작사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규용 씨가 작업실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것만큼 힘든 일이 또 있을까. 매일...
박경미 기자  |  2006-02-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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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천사들이여!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소개할 상품은 크리스마스기념 특별 세일 상품인 속옷세트예요... 일일쇼핑호스트가 된 진주가 멘트를 하고 있다. ...
박경미 기자  |  2006-02-0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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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 새해를 내다보는 사람들
빳빳한 새 달력의 첫 장을 넘기는 마음이 기대와 희망으로 한껏 부푼다. 그동안 엄두를 못 내던 계획들이 다이어리의 앞머리를 가득 메우는...
김혜경 기자  |  2006-02-0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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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나눠주기' 아닌 정당한 '권리찾기'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큰 목소리’는 무시 못할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뜻이다. 하지만 반대로 당사...
김혜경 기자  |  2006-02-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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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땅에 촉촉한 단비를.....
지난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 매서운 한파가 서울 도심의 한복판을 휘감고 지나갔다. 그런데 이 추위 속에도 까리따스알코올상담센터는 다...
표수진 기자  |  2006-02-0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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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늙은이가 함께 떠날 수 있다면....
“할멈, 이거 줄까? 왜? 싫어? 그럼 김치 먹어.”부부간의 금실이 이렇게 좋아도 되는 걸까. 고봉 하게 뜬 밥술에 할아버지가 반찬을 ...
표수진 기자  |  2006-02-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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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필요한 아이에게 영원한 가정을
“언제부터 입양이 시작되었는지 정확한 답변을 하기는 힘들다.” 입양의 역사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이랬다. 우리 사회에서 입양이 시작...
표수진 기자  |  2006-02-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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