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뉴스

기사 (전체 554건)

포이동 266번지 갈수록 '난항'

포이동 266번지 주민들의 주민등록 등재 문제가 쉽사리 풀리지 않고 있다. 4일 강남구청에서는 포이동 266번지 주민등록 등재 촉구대회...

이경하 기자 | 2005-07-05 18:04

라인

청암재단, 노사 '합의'

시설내 인권유린으로 충격을 던져 준 청암재단 사태가 사건 발생 6개월여 만에 노사간의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일단락됐다.이에 따라 청암재단 인권유린 및 진상규명과 민주적 운영을 위한 대구경북공동대책위는 4일 오전 대구...

이경하 기자 | 2005-07-04 10:10

라인

"이주노동자 노조설립 인정해라"

지난 5일 노동부가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노조'설립을 불허한 가운데, 이주노조를 비롯한 이주노동자 관련 단체, 민주노총...

이경하 기자 | 2005-06-07 14:35

라인

'노숙인 위험속 방치' 수위높다

거리노숙인의 65.6%가 공공역사에서 부당한 행위를 당하는 경험을 보거나 본인이 겪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해당행위 발생시 '...

이경하 기자 | 2005-06-06 11:14

라인

이주노동자 "노조 탄압 중단하라"

우리나라 최초의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들이 16일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주노...

이경하 기자 | 2005-05-16 14:04

라인

노점상 대규모 집회 곧 열린다

최근 서울 종로, 영등포, 신촌 등 노점상 집중구역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이루어지고 있어 이에 반발하는 노점상들의 대규모 집회가 불가...

이경하 기자 | 2005-05-14 22:31

라인

외국 여성노동자 전문 상담소 개소

외국인 여성 노동자들을 위한 상담소가 문을 열었다.경기도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는 1일 센터 3층에서 안산이주여성상담소 '브링크'(BLinK:better life in Korea) 개소식을 갖고, 여성노동...

이경하 기자 | 2005-05-02 11:15

라인

'복지시설 민주화 전국연대회의' 뜬다

이경하 기자 | 2005-03-10 13:27

라인

'비리백화점 청암재단-해당지자체 공무원' 유착 의혹

최근 시설내 인권 유린으로 충격을 던져 준 청암재단이 담당공무원과의 유착의혹을 사고 있다. 사회복지시설민주화와 공공성쟁취를 위한 전국연대회의(준)는 2일 '청암재단 시설비리를 완전히 척결하라'는 성명을...

이경하 기자 | 2005-03-03 09:44

라인

"서울역 노숙인 사망 사건의 진실은?"

"서울역 노숙자 사망 사건의 진실은?"'1월 22일 서울역 인근 노숙자 2명 사망', '2월 6∼7일 대구 노숙인 3명 사망' 등 두 달 사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노숙인 사...

이경하 기자 | 2005-02-22 11:12

라인

장애인 누가 죽였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한 장애인이 강서구청 현관 셔터에 목을 매 숨진 사건과 관련, 빈곤해결을 위한 사회연대(빈곤연대)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한국장총)이 성명을 내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경하 기자 | 2005-02-21 11:11

라인

"집 없는게 죄냐? 노숙인도 사람이다"

시민사회단체는 노숙인 사망사건의 실태조사 및 근본대책 마련을 위한 연대모임을 발족, 기자회견을 열었다. ...

이경하 기자 | 2005-02-02 14:00

라인

노숙인 현장지원체계 필요

지난 22일 있은 서울역 대합실 노숙인 사망사건과 관련, 전국실직노숙자대책종교시민단체협의회를 포함한 11개 시민단체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사태수습에 나섰다.이들 단체는 지난 26일 '노숙인 사망과 ...

이경하 기자 | 2005-01-27 17:09

라인

10명 이상 노숙인 쉼터 상담요원 배치

10명 이상 노숙인 쉼터 상담요원 배치앞으로 노숙인 10명 이상 거주하는 쉼터에는 상담요원이 배치될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노숙인이 10명 이상 거주하는 쉼터에는 반드시 상담요원을 배치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주요골자...

오윤경 기자 | 2005-01-10 17:43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

여백

최근 인기기사

여백

PREV NEXT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