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1,16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노동자 희망까지 빼앗는 최저임금 100% 확실한 대우 해달라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임금격차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새벽부터 땀을 일구어 일하는 경비원 및 건물...
문혜원 기자  |  2012-02-01 13:43
라인
현대의 가장 무서운 병
최근 방영이 끝난 화제 드라마 ‘천일의 약속’ 때문에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극중 주인공 서연(배우 수애)은 치매 증상으로 기억...
문혜원 기자  |  2012-02-01 13:36
라인
재가독거어르신들의 ‘에너자이저’가 될래요
릴레이복지사79 _ 최미숙 광명노인복지센터 사무국장진로를 걱정하는 건 비단 청소년들만의 일은 아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내가 하는 이 일...
박선미 기자  |  2012-02-01 11:48
라인
행복한 장애인, 더 행복한 세상 만드는 복지관
우리 복지관 _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영등포구의 영등포동과 문래동 일대는 쪽방촌이 형성되어 있고, 영등포 역사 뒤편으로 많은 수의 노숙인...
박선미 기자  |  2012-02-01 11:45
라인
“몸 하나 믿고 일하지만 서럽고 힘든 때가 많아요”
특집Ⅱ _ 식당여성노동자 복지 엄마, 이모, 고모, 어...
박선미 기자  |  2012-02-01 11:40
라인
“돕고 나눌 ‘보통의 이웃’이 많아지는 사회를 바라며”
세상 사람들은 사회복지사를 어떤 일을 하는 사람으로 생각할까. 좋은 일 하는 사람,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 그리고 착한 사람. 하지만...
박선미 기자  |  2012-01-05 10:59
라인
2012년에는 ‘착하게 살자’
상대적으로 적은 돈을 기부함으로써, 한 아이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아마 신발 한 켤레를 사는 돈보다는 조금 많으리라. 하지만 우리가...
박선미 기자  |  2012-01-05 10:54
라인
“쉽게 나눔을 실천하며 모두 함께 살아가요”
따뜻한 이웃의 온기가 필요한 연말연시다. 삶의 여건이 잘 갖춰지지 않은 사람들에게 겨울은 힘들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계절이다. 이러한 때...
박선미 기자  |  2012-01-04 16:43
라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국에서 맛있는 연극 보여줘요
다문화이주여성들이 한국에서 직접 배우가 되어 색다른 연극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들은 바로 다문화 극단 ‘샐러드’. 샐러드 단원들...
문혜원 기자  |  2012-01-02 16:52
라인
누가 어디에 어떻게 기부하나
연말, 연초가 되면 평소보다 더 주위에 형편이 어려운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시기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복지와 나눔이 전사회적인 키워드...
문혜원 기자  |  2012-01-02 16:49
라인
사랑 전하는 날개 없는 숨은 천사들
어려운 경제위기 상황에도 나눔을 실천하는 숨은 천사들은 많다. 그들은 자신이 누구인가를 나타내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꿋꿋이 봉사...
문혜원 기자  |  2012-01-02 16:47
라인
“사회복지사로서 사회공익적 책임 다하겠다”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신분보장에 큰 책임을 느낍니다. 특히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공적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사회공익적 책임을 ...
문혜원 기자  |  2012-01-02 14:26
라인
노숙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실어주다
노숙인들이 대거 집합해 있는 서울역 13번 출구. 이곳에 노숙인 재활센터를 운영하며 노숙인들에게 무료로 잠자리와 먹을거리를 제공해주고 ...
문혜원 기자  |  2012-01-02 14:23
라인
나만의 새해결심 프로젝트 성공비결은?
새해가 시작됐다. 새해가 오면 언제나 그렇듯, 사람들은 다짐 아닌 다짐을 하게 된다. 금연·금주·운동·다이어트 등의 소소한 다짐부터 시...
문혜원 기자  |  2012-01-02 14:19
라인
세상과 마음을 공유한 영화 축제
제12회 장애인영화제가 지난달 7일부터 5일간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방송회관에서 진행됐다. 낙엽이 아름답게 물든 저녁 6시부터 두 ...
박선미 기자  |  2011-12-12 17:50
라인
온라인으로 소중한 마음을 소통해요
몇 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이동하는 시간 동안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듣고, 창밖의 세상에 눈길을 두었다. 지금은 ...
박선미 기자  |  2011-12-12 17:45
라인
유쾌하지만 불편한 진실로 공감을 얻다
장애여성이 경험한 이야기를 연극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극단이 있다. 바로 장애인 여성 공감(사)의 부설 극단 ‘춤추는 허리’가 그 주...
문혜원 기자  |  2011-12-07 10:34
라인
한국의 삐뚤어진 명품사랑
한국은 ‘명품공화국’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을 만큼 명품의 소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거리를 걷거나 지하철을 타거나 버스를 타거나 심...
문혜원 기자  |  2011-12-07 10:27
라인
기적의 공동체를 이루다
열린 정신장애인 시설 탄생시키다서울 서대문구 홍은3동 소재의 어느 한적한 동네. 이곳은 주민과 정신장애인이 더불어 살며 한마음·한 가족...
문혜원 기자  |  2011-12-07 10:16
라인
“전정한 복지는 우리의 사랑과 관심”
“복지는 작은 사랑과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의 관심과 참여가 선진복지국가를 만듭니다.” 이정숙 선진사회복지연구회 회장은 “진정한 복...
문혜원 기자  |  2011-12-07 10:13
-이전31323334353637383940-
여백
여백
최근 인기기사
여백
PREV NEXT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구로구 경인로20나길 30 이좋은집 515호  |  대표전화 : 02-847-8422    
등록번호 : 서울 다 05179  |  등록일 : 1996. 12. 10  |  발행·편집인 : 김종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시훈
Copyright © 2024 복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