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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장애인계 발전 위해 아낌없이 지원 할 터 진선미 기자 2007-12-27 10:09
복지인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하며~ 윤미 기자 2007-12-18 15:43
진정한 의사소통의 복원을 위한 하나의 제안 윤미 기자 2007-12-14 11:18
자선은 ‘돈’이 아니라 ‘마음’이다 윤미 기자 2007-12-06 14:44
빈곤아동의 문제는 국가가 책임져야한다. 윤미 기자 2007-11-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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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 김용민 기자 2007-11-16 18:11
사회복지단체, 정치세력화 필요하다 윤미 기자 2007-10-26 13:41
주민참가와 지역사회복지계획 서희정 기자 2007-09-28 11:57
시각장애인의 직업 그리고 안마 서희정 기자 2007-09-14 13:56
양극화를 부추기는 복지예산 지방이양 서희정 기자 2007-09-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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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최저생계비 너무 낮다 서희정 기자 2007-08-31 13:58
노인의 성, 늙지 않는다 서희정 기자 2007-08-24 17:01
벼랑 끝에 몰린 아이들 서희정 기자 2007-08-17 15:52
고령 양극화 조짐 보인다. 김용민 기자 2007-08-14 15:58
뜨거운 풍선이 된 사회복지사업법 김용민 기자 2007-08-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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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로서의 지역복지협의체를 기대하며 서희정 기자 2007-08-10 14:21
정조와 나혜석의 묘합(妙合) 그리고 사회복지사 서희정 기자 2007-07-27 14:44
사회복지사의 권익보호를 위한 제언 서희정 기자 2007-07-12 17:12
지역아동센터의 12가지 현안 서희정 기자 2007-06-29 13:33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어떻게 할 것인가 서희정 기자 2007-06-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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