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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도둑질이 농사뿐인데..." 표수진 기자 2005-12-01 10:49
"나만 없어지면 다들 편안하겠지...." 김은미 기자 2005-11-07 15:04
고봉으로 수북하게 담은 사랑 '한 그릇' 표수진 기자 2005-11-04 14:52
'우리에게 "고령사회"는 축복이다' 표수진 기자 2005-11-04 14:17
갈 길 먼 고용허가제 , 초반부터 '삐그덕' 배미용 기자 2005-11-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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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없는 세상 상상할수 없어요" 배미용 기자 2005-11-04 10:37
진정한 시민의 발 되는 그 날까지 배미용 기자 2005-10-27 16:36
지역이기주의인가 배미용 기자 2005-10-27 15:43
야간조 노동자들 더불어사는사회 기자 2005-10-25 14:00
군대 내 사회복지사 군 문화 바꾼다 표수진 기자 2005-10-1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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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신나는 학교 만들고 싶다 표수진 기자 2005-10-18 08:49
60년 전 질긴 멍에 벗어날까 김은미 기자 2005-10-14 09:06
목숨 걸고 일해라?! 김은미 기자 2005-10-12 10:15
안전운전으로 고향 잘 다녀오세요∼! 김은미 기자 2005-10-12 10:08
서민들의 억울한 피눈물 되어 흐르나 표수진 기자 2005-08-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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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고 싶다면 언제든 ‘똑똑 김은미 기자 2005-08-29 16:29
내 지역 신명나는 ‘나눔창고’ 김은미 기자 2005-08-29 16:23
‘하나 둘’ 구령 소리에 가족사랑 ‘쑥쑥’ 표수진 기자 2005-07-14 09:48
“우리 사랑 먹고 건강하게 크렴” 김은미 기자 2005-07-13 23:51
마음으로 엮어 가는 따뜻한 ‘품’ 김은미 기자 2005-07-1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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